아오지루는 원래 녹색 채소에서 즙을 내어 만든 건강음료입니다. 아오지루를 만드는 주 야채로는 케일, 어린 보리잎, 코마쯔나와 녹차 잎이 있습니다. 아오지루의 유래는1943년 어느 의사가 케일 쥬스로 환자들의 영양을 보충하면서 부터입니다. 1969년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어린 보리잎으로 만든 아오지루가 소개되었으며 28년이 지난 1997년에 더욱 발달된 어린 보리잎 아오지루가 료꼬 아오지루라는 이름으로 진출되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현재 170만명이 료꼬 아오지루를 즐겨찾고 있습니다.
보리 (대맥)
보리를 알아보기 위해선 8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그 시절 보리는 고대 동양 문화의 중심으로 잘 알려진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지역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보리는 활력을 촉진시키며 강한 생명력으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잘 자라므로 수천년 동안 많이 쓰여져 왔습니다.
보통 보리에 대해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떠올립니다. 보리는 맥주의 원료로 유명하지만 이삭과 맥아만이 사용됩니다. 이삭과 맥아는 비타민 B1, B2, 칼슘, 식이 섬유로가 풍부하여 여러 시대에 걸쳐 그 효력이 전해져 왔습니다.
어린 보리잎
과거에는 사람들이 어린 보리잎에 큰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삭 뿐만 아니라 잎사귀에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는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어린 보리잎은 건강식품 업계의 인기주 입니다.
다른 야채와 곡물들에 비교하였을 때 어린 보리잎에 풍부한 양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보리잎은 이삭이 자라기전에 부드럽고 맛이 좋으며 가장 많은 양의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